작은신부님,jio,누봉이님 모두에게 감사...

글쓴이 삶과죽음

등록일 2003-07-28 20:43

조회수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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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부님,jio,누봉이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두 분은 제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구요^^,누봉이님은 저가 일을 한다던지 속이 상할때 위로 받고 싶어서 공혜정님의 쎄일즈 씨리즈를 전부 읽거던요. 그래서 그 중에서 스스로 골라서 용기를내던지 위로를 하곤 해요.때로는 얼굴은 볼수 없지만 격려하고 용기 주시는 분들때문에 요즘 희망을 조금씩 가지네요. 산다는 것을 불혹의 나이를 훨씬 넘어 50이 다되어 가면서 배운다니..jio님 저 아이디 조금 더 산다는것에 애착 가지면 바꿀래요.아직도 하루는 살아야겠다는 생각 하루는 지긋지긋해서 죽음을 생각하거던요. 저 스스로 저 자신을 이겨낼수 있을때 바꿀래요 .저 오늘 좋은 꿈 꾸고 내일 출근할려구요. 좋은꿈 많이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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