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야기 16

글쓴이 독종

등록일 2003-06-20 01:19

조회수 3,15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그간 안녕들 하셨는지요? 요새 제가 좀 바빠서 들리지 못했습니다.
복부인으로 변신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집하나 사서 렌트놓을려고 생각중입니다. 경제가 안좋으면서 이자율이 굉장히 싸졌거든요 기회다 싶어서 집을 모색중인데 하여튼 저말고도 집사려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다 보니 집값이 덩달아 뛰어오르고 있답니다. 2년전보다 평균 10만불씩 올랐다니 부동산 시장이 얼마나 활발한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보통 1년에 많이올라야 만불정도 인데 말입니다.
워싱턴 지역에 한한 경우지만 그러니 꾼들의 활동이 굉장히 활발하답니다.
저도 가세해서 한몫하려고 하니 몸이 바쁩니다.
한국만큼 부동산에대한 투자가 그리 많지 않은 미국에서 볼때 요즈음은 정말 부동산의 황금기일것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쿠팡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꿀꿀한 날 치자2003-06-252417
13234   내 사는 이야기 16 독종2003-06-203158
13233   잠깐동안.... 천선아2003-06-182826
    잠깐동안.... 아로미2003-06-262311
    잠깐동안.... 황명혜2003-06-262430
13232   홍보담당 송지희님~~~ 보문심2003-06-142605
    보문심님 안녕하세요. 송지희2003-06-162511
13231   뜬금없는 소리 천선아2003-06-132693
13230   신이여,누봉일 굽어살피소서......... 누봉이2003-06-132662
    경화님 안녕하세요 누벙이2003-06-152694
    누봉이님 안녕하세요 범경화2003-06-152706
13229   오늘도 ~` 은애2003-06-112838
    오 노우 ~`` 은애2003-06-122525
    저거이 옛날 내 캐릭터??? 누봉이2003-06-112895
13228   시 사랑방에 다녀와서 소엽2003-06-082895
13227   디러워죽것네... 누봉이2003-06-082905
    그 후의 이야기.. 누봉이2003-06-082825
    하나토... 누봉이2003-06-082713
    어떡하나... 소엽2003-06-082478
    하나토... 차돌맘2003-06-082715
13226   선아님!! 산책2003-06-072552
    아.. 산책님.... 천선아2003-06-082387
13225   스승과도 같은 양서 진짜2003-06-052448
13224   나두 간만에 나무그림..2003-06-052508
    나두 간만에 치자2003-06-062494
    애정표현을 꼭... 누봉이2003-06-052504
13223   오랜만에 왔더니~ 창포2003-06-042588
    창포 언니~ ^^* 천선아2003-06-052545
    창포엄마~~~~~ 누봉이2003-06-042683
    오랜만에 왔더니~ 치자2003-06-042262
13222   누봉아~~~ 하누주2003-06-04261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