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새삼 즐겁습니다.

글쓴이 작은신부

등록일 2003-03-25 14:13

조회수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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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임신하고 쫓기듯 직장을 그만두고 ....치열하게 살다보니, 어느새 또 봄이 왔군요.
꿈도 남못지 않았고, 자기계발에 투자한 돈도 만만치 않았는데..다 접어두고 살았습니다.
후회는 남지만 미련은 접고 새일을 계획중입니다.
가장먼저 컴맹 탈출을 목표로 열심히 '사.주.대'를 드나듭니다.
오랜만에 몰두하며 배운다는 일이 새삼 에너지가 됩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를 바라보느라 눈이 좀 쑤시고 목이 뻐근해도 마음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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