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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때론 통곡하며 살고 싶다!! (그 2편)

글쓴이 마타하리

등록일 2002-07-04 10:06

조회수 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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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이 낀 팔짠지, 아님 전생에 노예였는지
몸이 편하면 맘이 고달파지는 마타하리는
마닐라에서 '온 몸에 수분이 쪼옥 빠지도록' 쌩고생을 혔는데...

필핀여행기 그 두 번째 이야기임돠.
지를 눌리삐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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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1   마음 나누기 사랑 아미2002-07-043946
    함께 기뻐해 주실거죠?^^ 아미2002-07-053648
    마음 나누기 사랑 두레박2002-07-053442
12780   글 올린것을 삭제할 수 있나요? 그림자2002-07-043778
    그림자님께../감사합니다. 그리하겠습니다. 그림자2002-07-043736
    그림자님께.. 게시판지..2002-07-043473
12779   비익조... 현아2002-07-043651
12778   때론 통곡하며 살고 싶다!! (그 2편) 마타하리..2002-07-043709
12777   행복한 하루였나요 문득그리..2002-07-033467
    행복은 가끔 느껴야 소중함을 알수 있답니다 양당골2002-07-033603
12776   미소를 지으세요 (펌) 아침2002-07-0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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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흐흐~~~ 야화2002-07-053509
    다시 보내드렸어요 *^^* 은반디2002-07-053409
    회원정보의 주소가 틀려서 반송되었어요.^^; 야화2002-07-043571
    회원정보의 주소가 틀려서 반송되었어요.^^; 게시판지..2002-07-023564
12774   때론 통곡하며 살고 싶다!! 마타하리..2002-07-023990
12773   엔젤님 나무그림..2002-07-013899
12772   모임터 운영에 대해서 .... 모임터지..2002-07-013676
12771   나무그림님 봐주셔요 엔젤2002-07-013594
    그래서 더 자주 안오게 되네요 우연히2002-07-013522
    아이구...엔젤님 죄송합니다 나무그림..2002-07-0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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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6   [펌] 요즘 뉴스에선...(제 심정을..요렇게 따악~) 코아2002-06-28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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