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수렁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글쓴이 해피데이

등록일 2002-06-06 14:10

조회수 4,49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에고... 빠져나오려고 하면 할 수록 자꾸만 더 기어들어가는 기분..
참.. 이렇게 뜻대로 안될까 싶네요.
오늘 아침 일찍 남편 출장 보내고 나니
이제는 좀 제 페이스를 찾을 것 같습니다.

긴장이 풀리니까.. 몸도 좀 아픈 것 같고
저도 가만히 앉아서 쉴만한 팔자는 아닌가부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부터 날씨가 후덥지근 하더니..
오늘 하루도 많이 덥습니다.
작년 이맘때도 이렇게 덥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매년 더 덥게 느껴지는 것이
제 몸무게가 늘어나는 탓인지.. 지구가 정말 더워지는 탓인지..
모르겠네요.

어째든 몸무게는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낮잠 자고 일어나서... PC맘2002-06-073981
12588   수렁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해피데이..2002-06-064492
    왜 허우적대세요? 범경화2002-06-063799
12587   미숙아! 오늘 가입했다...... 한동희2002-06-064373
12586   그리워지는 곳 pc맘2002-06-054233
    저 역시도... 젊은아짐..2002-06-064012
    그리워지는 곳 치자2002-06-063855
12585   미나리님 글을 읽고 나라2002-06-054568
    힘냅시다~! 미나리2002-06-053966
    생각 난 김에 퍼온 글/내가 좋아하는 노인 친구 범경화2002-06-054546
    제 친정 아바마마도 범경화2002-06-053836
    나라님! 난초2002-06-053755
12584   누봉이, 치자님 , 천선아님 나무그림..2002-06-055361
    헉, 치~자~님~~~ 천선아2002-06-064049
    누봉이, 치자님 , 천선아님 치자2002-06-054051
    알았으요.. 천선아2002-06-053779
12583   컴맹 넷맹 벗은 마흔 일곱살 미나리2002-06-054232
    컴맹 넷맹 벗은 마흔 일곱살 플라워2002-06-074171
    존경하옵나이다(진심어린^^) 난초2002-06-054188
12582   그 때 그 시절의 추억! 마타하리..2002-06-054429
    魚走九里 분홍개물..2002-06-053823
12581   이제서야 온 이유는 ? 여울샘2002-06-054282
    이제서야 온 이유는 ? 천선아2002-06-054034
12580   나도 "대한민국...짝짝짝..짝짝." 야화2002-06-054218
    흐미...이거이 얼마만이가? 동상.. 야화2002-06-064019
    내가 아는 야화언니 ? 여울샘2002-06-053905
12579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 천선아2002-06-044376
12578   한마디로 열광의 도가니... 팔색조2002-06-044328
    안그래도 팔색조님 생각나더만요. 해피데이..2002-06-053916
    부산이라, 더 흥분되... 난초2002-06-054046
    한마디로 열광의 도가니... 아로미2002-06-04426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