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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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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으신분 오세요

글쓴이 민현주

등록일 2002-05-31 20:47

조회수 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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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부대학의 가족이 된지 오래됬지만 요즘은 직장 핑계로 못들렀더니이렇게 방이 예쁘게 바뀌고 이방은 새로 개설된 방같네요
전 태평양에서 근무하는데요 주부들이 만만하게 해볼만한 일인것 같아요
저두 한달정도 됬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시간도 자유롭고 집에 있을때 보단
생기도 돌고 의욕이 생기고 나데로 바쁘니깐 신랑과의 사소한 싸움도 줄고
아무튼 일석몇?조가 되었어요
저도 첨엔 무자게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집에 있기가 무료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짧은 시간투자로 일하고
싶으신분은 저한테 연락주세요
절대 광고가 아니라 의견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오해말아주세요
019-252-9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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