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꾸~우~뻑

글쓴이 바다노을

등록일 2002-02-23 20:17

조회수 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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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들어와서 눈도장만 찍고 나가다가,
오늘은 용기 내어 첫인사드립니다.
이곳의 식구들중에 낯설지 않으신분들도 계시네요.

사주대에서의 일년 남짓한 시간들 속에서
참으로 얻은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부에서 인생경험까지요....
음.. 너무 거창한가요? ^^

전 참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좋다. 싫다.
표현력이 부족한 편이지만,
사주대를 사랑하는 분들 중에 한사람이랍니다.

중언부언 말주변도 참 없어요.
그래도 , 앞으로 자주 놀러 와도 되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2002년의 2월도 어느새 하반기에 접어들었네요.
우리 같이 시간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삽시다요.

주말도 알차게 보내시구요...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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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4   참 희한한 사진이네요..@.@ 그림살랑..2002-04-105044
    Re: 정말이요... 게시판지..2002-04-104375
12463   꽃집창업에대해궁금해요..^*^ 김상곤2002-04-094532
12462   안부 묻고 시포라... 천선아2002-04-094700
12461   천사모방이 너무 이뻐졌어요^^* 은비2002-04-094554
    Re: 은비님께... 게시판지..2002-04-104382
12460   [봄과 같은 사람](고도원의 아침 편지/4.9 펌) 아침2002-04-094339
    Re: 아침님께... 게시판지..2002-04-104694
12459   [첫출근](고도원의 아침편지:4/8) 아침2002-04-084766
12458   천선아님께 영차2002-04-085179
    Re: 천선아님께 천선아2002-04-094397
12457   처음입니다 로즈2002-04-074586
    Re: 로즈님께... 게시판지..2002-04-0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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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4   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후리지아..2002-04-05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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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3   안녕하세요... 검은루비..2002-04-05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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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검은루비님께... 게시판지..2002-04-064733
12452   천선아님 보세요 작은들풀..2002-04-0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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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1   화창한 아침입니다. 게시판 ..2002-04-0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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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0   한낮엔 제법 덥네요.... 김유미2002-04-024293
    Re: 김유미님께... 게시판지..2002-04-06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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