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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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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현맘

등록일 2002-02-11 17:17

조회수 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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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 둘 키우느라 컴퓨터에 앉을 시간조차 없었어요
신년에는 저 자신을 위한 시간을 조금이나마 가지고 싶군요.
유익한 정보도 많이 얻고 배우고 싶었던 강좌도 듣고요.
과연 가능할런지 모르지만..올해는 꼭 한가지라도 계획했던것을 이룬다면 나이 먹는것에 대해 즐거워 할 수 있겠지요.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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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나 맨발로 뛰어나왔어 ^*^.......... 치자2002-02-204429
    Re: 어~어~머??????......... 라일락2002-02-204898
12385   오늘도 똑같아요 팡팡2002-02-19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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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근데 시방 뭐하고 있는겨~~~~~ㅎㅎㅎ 치자2002-02-1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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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2   제 조카가 영어를 잘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용^^ 지나이모..2002-02-164566
    Re: 제 조카가 영어를 잘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용^^ 천선아2002-02-164644
12381   아직 봄은 아니랍니다. ^^; 천선아2002-02-144730
    Re: 아직 봄은 아니랍니다. ^^;..... 여기는 동백꽃이 ... 수화2002-02-154341
    Re: 구래두~~ 봄은 저만치서 오고잇겟지여? 은애2002-02-154446
12380   두루두루..저도 문안 인사드립니다. ^^; 천선아2002-02-144782
12379   첫 문안 녹산2002-02-125063
    Re: 녹산님도 치자2002-02-154472
12378   안녕하세요 현맘2002-02-114621
    Re: 안녕하세요 치자2002-02-154335
12377   문은님 치자2002-02-114972
12376   저도 설 쇠러 갑니다~~~~~꾸뻑 치자2002-02-104911
12375   구정연휴...다들 잘 보내시구요~ 천선아2002-02-094730
12374   천선아님~!!!!! 치자2002-02-085258
    Re: 치자님... 천선아2002-02-094809
      한번 가야지.. 박하사탕..2009-06-012568
12373   설...복 곱으로 받으세요. 희망2002-02-084795
    Re: 설...복 곱으로 받으세요. 치자2002-02-084525
12372   이런 정보 아시는 분 김유미2002-02-065378
12371   상추 쌈하나, 소주 한잔 갈대2002-02-06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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