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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첫날에....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1-01 17:34

조회수 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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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치자님..다녀가셨네요.

전, 오늘 겨우...컴 앞에 앉았습니다.
창문 열어놓았더니...키보드위에 손가락이 굽어서...
정말 손가락 시럽네요. ^^

마음도 얼얼하고...한살 더 먹는게...즐거워야 할 터인데...^^
청춘은 아닌 것 같고, 그냥..좀 여유가 생기는 그런 한살이
더 먹는..이벤트 쯤으로 생각할까봐요.

님들께서도 모두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즐겁고 행복한 일만 듬뿍 듬뿍...생기시길...바랍니다.

물론,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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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3   2002년 첫날에.... 천선아2002-01-015543
    Re: 2002년 둘쨋날에.... 치자2002-01-025403
    Re: 2002년 둘쨋날에.... 은애2002-01-025157
12302   새해인사 드립니다 치자2002-01-015598
12301   인사드립니다. bin4572001-12-315708
    Re: 어서오세요 bin4572001-12-315390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2-315207
12300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라라2001-12-315807
    Re: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치자2001-12-315329
12299   반가운 안식처 새해2001-12-305731
    Re: 저도 반가워요 치자2001-12-31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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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우와! 반가워요 치자2001-12-3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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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5   천선아님!!!! 좀 부탁 하려구요...........^^;; 에뜨랑제..2001-12-295803
    Re: 에뜨랑제님께... 천선아2001-12-295047
12294   새로운 한 해 석혜원2001-12-285520
12293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박미희2001-12-28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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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가워요~~ 치자2001-12-27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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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첨인데요... 치자2001-12-275186
12289   햇살이 눈부신 날입니다. 천선아2001-12-255353
    Re: 오랫만인것 같은데에~~~~ 치자2001-12-264675
    Re: 햇살이 눈부신 날입니다. 은애2001-12-265319
12288   춤추는 댄서 usd아카..2001-12-245221
12287   주부가일어나야합니다 은혜2001-12-24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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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치자님~~~~ 천선아2001-12-25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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