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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궁~ 죄송........재 방송은.....

글쓴이 향정

등록일 2001-11-23 21:16

조회수 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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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재 방송은 일요일 오후 한시 십분 이랍니다.
저도 요즘 몸도 안좋고 일도 많아 선아님 만큼이나 깜빡인답니다.

아~~ 식중독의 여독으로 부어 터진 향정 얼굴을 보시려는지....
오늘은 돈산 온천까지 가서 몸 좀 풀어 보려고 했는데, 아직 안 풀렸습니다.

아궁~~
어깨야~ 허리야~ 발바닥아~

님들 건강 조심하시와요.

추신: 재방도 못 보시는 분은 유료인 인터넷 방송 보시던가 아니면 저희 집으로 오세요.
저는 "세상에 이런일이" 피디가 녹화 테잎을 보내 준다네요. 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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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갑습니다 그리고 첫인사드립니다 빈나2001-11-245261
12216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바라보다가... 천선아2001-11-235991
    Re: 히플러님의 감기 옮으신거 아녜요? 쑥쑥주번..2001-11-255526
    Re: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바라보다가... 석혜원2001-11-245805
12215   아궁~ 죄송........재 방송은..... 향정2001-11-235785
    Re: 향정님아 치자2001-11-234991
12214   치자님 저 어제 벌써 다 봤습니다.^^ 게시판지..2001-11-235409
    Re: 아니 벌써???? 치자2001-11-2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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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235422
12212   천선아님 치자2001-11-235317
    혹시 바닷물에 빠지셨다거나..벌에 쏘이셨다거나 몸살이 나셨다거나.. 천선아2001-11-2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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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홀로서기 코코2001-11-245624
    Re: 홀로서기 반애련2001-11-235707
    Re: 홀로서기 치자2001-11-23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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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9   천선아님. 저, 수강신청 하나 했습니다. 이정민2001-11-235315
    Re: 으악! 정민님, 반가버요... *^^* 천선아2001-11-235388
12208   이런 사람은 처벌되야 되는데....... 모든 어..2001-11-225790
    이런 일이 정말 일어 날수도 있었군요 창문2001-11-245303
12207   천선아님/향정님 이야기 나무그림..2001-11-226023
    Re: 저라도 게시판에 올릴껄......쩝. 세실2001-11-235475
    Re: 으악~~~~~~~ 천선아2001-11-235147
12206   향정님께.. 라라2001-11-22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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