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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글쓴이 뚱이

등록일 2001-11-07 15:30

조회수 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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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3살 남자아이들 둔 직장인 엄마랍니다.
31살 이구요. 사주대와서 많은 위로로 받고 좋은 의견들도
볼수 있어 참 좋더군요. 직장인이라 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많이 들었는데 같은 마음 가지신분들하고 친구하고 싶네요.
우리 아이가 건강한 편이라 낳을적(3.9kg) 병원에서 제일 크다고
뚱이 라 애칭을 간호사님들이 해주었어요. 지금도 29개월인데
15kg거든요. 아주 통통하고 귀엽답니다. (엄마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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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유은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1-105352
    Re: 그래서 오늘 하늘이 울었나봐요.. pooh992001-11-095948
    Re: 울고싶은날 치자2001-11-095984
    Re: 울고싶은날 유~은2001-11-095882
    Re: 울고싶은날 피아노2001-11-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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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울 남편... 치자2001-11-09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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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Re:마자요!!! 가을하늘..2001-11-116421
    Re:치자님 무엇이 고민이십니까요?^^ 게시판지..2001-11-095921
    Re: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여 난초난2001-11-0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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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로엘라2001-11-08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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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3   내장산에 다녀왔시요~~~ 가을하늘..2001-11-086516
    Re: 진짜부럽네요 루시2001-11-086421
    Re: 가을 하늘님.. 부럽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5958
12172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치자2001-11-076855
    Re: 만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407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6568
12171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뚱이2001-11-076997
    Re: 잘 오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76604
      맛 있네요... 1 수선화....2009-05-013568
12170   애숭이 녹산2001-11-066101
    Re: 잘 왔어요 녹산2001-11-096002
    Re: 잘 왔어요 치자2001-11-066833
12169   안녕하세요 로엘라2001-11-066458
    Re: 답글이 늦었네요 로엘라2001-11-086377
    Re: 우리 친정이... 루시2001-11-086419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066317
12168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은비2001-11-06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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