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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 로엘라

등록일 2001-11-06 20:17

조회수 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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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써야 할지 막막 하네요
다들 잘 쓰시는것 같은데...
저는 일산에 살고 있으며 3살된 공주와 동갑내기 신랑과 오손 도손
살고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관계로 집에 있다보니 이렇게 글도 올리게 되었네요..
이 가을이 가기전에 새로운 친구를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니 가슴이
설레는데요..
이거 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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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유은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1-105352
    Re: 그래서 오늘 하늘이 울었나봐요.. pooh992001-11-095946
    Re: 울고싶은날 치자2001-11-095984
    Re: 울고싶은날 유~은2001-11-095880
    Re: 울고싶은날 피아노2001-11-095823
12176   울 남편... 루시2001-11-096647
    Re: 울 남편... 치자2001-11-096201
12175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2001-11-096181
    Re: Re:마자요!!! 가을하늘..2001-11-116421
    Re:치자님 무엇이 고민이십니까요?^^ 게시판지..2001-11-095919
    Re: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여 난초난2001-11-095707
12174   은사모가 궁금해요. 이동희2001-11-086165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로엘라2001-11-086317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동건맘2001-11-08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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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진짜부럽네요 루시2001-11-086420
    Re: 가을 하늘님.. 부럽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5956
12172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치자2001-11-076853
    Re: 만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405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6566
12171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뚱이2001-11-076995
    Re: 잘 오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76602
      맛 있네요... 1 수선화....2009-05-013567
12170   애숭이 녹산2001-11-066099
    Re: 잘 왔어요 녹산2001-11-096002
    Re: 잘 왔어요 치자2001-11-066831
12169   안녕하세요 로엘라2001-11-066458
    Re: 답글이 늦었네요 로엘라2001-11-086375
    Re: 우리 친정이... 루시2001-11-086417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066315
12168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은비2001-11-06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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