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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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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을기다리면

글쓴이 박이

등록일 2001-10-09 22:31

조회수 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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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너무부럽읍니다
저는결혼해는지 오년이다돼어 갑니다요
마음이너무 급해서요 우리시누가 둘째을 갓어서요
저는 울고십을때가 너무만읍니다 너무힘덜어요
저에게용기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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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둘째를 기다리며.... 짱이맘2001-10-04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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