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에구. 난 언제나 한발 늦는다니깐.

글쓴이 김군자

등록일 2001-09-26 23:46

조회수 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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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먼저 인사해야 하는 것을......처음이라 지리를 잘 몰랐어요.

안뇽^^
46년생. 2남 2녀의 어미. 두 손녀딸의 외할미.
방송통신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에-또,그 다음 이야기는 "글마당"과 중복되니 이쯤 하지요. 아직 어린(?)후배를 잘 부탁해요. 오늘은 이만 물러가네요. 다시 올께요.
안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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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6   신입생 첫인사 joymom2001-09-276501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225
    Re: 신입생 첫인사 키메라2001-09-275909
12075   깊은밤 첫인사 라일락2001-09-275873
    Re: 라일락님..^^ 김향숙2001-09-276173
12074   에구. 난 언제나 한발 늦는다니깐. 김군자2001-09-266127
    Re: 대단하신분 김아녜스..2001-09-275753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6645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5942
12073   소중한 만남을... 한을2001-09-266786
    Re: 반가워요... 치자2001-09-266419
12072   처음왔죠..... 페이퍼2001-09-265999
    Re: 페이퍼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265744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157
12071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김아녜스..2001-09-256215
    Re: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미2001-09-266321
12070   국화향기가 나는 곳... 한나2001-09-256473
12069   가을 소풍! 김은미2001-09-256758
12068   올 추석엔 이렇게 치자2001-09-256583
    Re: 올 추석엔 이렇게 옥성2001-09-266257
    Re: 올 추석엔 이렇게 fresco2001-09-256132
12067   당신을 위한 여덟까지 기도... 김아녜스..2001-09-246203
12066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김아녜스..2001-09-246393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047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6512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6407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6674
12064   친구..... 김아녜스..2001-09-226556
12063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김아녜스..2001-09-216674
    Re: 신우빌님^^^ 김아녜스..2001-09-226057
    Re: 어제도오늘도 신우빌2001-09-22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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