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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침에..

글쓴이 푸른 하늘

등록일 2001-09-17 09:46

조회수 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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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데..눈물이 고이네요
하늘도 음악도 너무 아름다워서도 그러하고..
아름다운 만큼 이상하게 쓸쓸함이 밀려드네요
가을이라서 그런가~~~!!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
친선아님처럼 말입니다^^
삼실을 가야는데..푹..빠져서 헤매고 있습니다

으럇~~~~~~챠!!!
힘내어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잼있는 하루, 상쾌한 오늘이 되십시오

차암..인사드려야죠?
전 김해살구요
두 아이의 엄마구요..삼십대를 훨~넘었구요^^
지금은 조그마한 일을 시작하여 동분서주 하고 있답니다

앗``````중요한 사실^^
저 예전에 사주대에 글을 올렸는데..쌀 받았어요..ㅎㅎ
동네방네 자랑했어요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네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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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7   친구가 보고파 김 영애2001-09-176996
    Re: 제대로 오셨네요 ^*^ 치자2001-09-176269
12046   반갑 습니다. ^.~ 상큼루비..2001-09-176858
    ^^ 방긋~ 상큼루비..2001-09-186410
    Re: 반갑 습니다. ^.~ 치자2001-09-175655
    솔로 예찬 희망2001-09-176241
12045   아침에.. 푸른 하..2001-09-176511
    Re: 푸른 하늘님... 게시판지..2001-09-175656
12044   모두들 오랜만이예요................... 김매연2001-09-166111
    Re: ㅋㅋㅋ 기분 좋은...^^ 은방울꽃..2001-09-176146
    Re: ㅋㅋㅋ 기분 좋은...^^ 게시판지..2001-09-176122
12043   친구야! 김은미2001-09-156320
    Re: 김은미님... 결국은 남편 자랑을?^^ ㅎㅎㅎ 게시판지..2001-09-176335
12042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하니2001-09-146637
    Re: 마니스님도 안녕하시답니다. 비그린2001-09-145948
12041   관리자님께... 안타까와..2001-09-146341
    Re: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9-146208
12040   하니는 무사합니다만...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서... 하니2001-09-146461
    Re: 하니님.. 게시판지..2001-09-145853
    Re: 오 하니님~~~~고맙습니다 치자2001-09-14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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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게시판지..2001-09-136036
12038   첫 인사 드려요. 반~가워요. 산사랑2001-09-126491
    Re: 안녕하세요 저도 쥐띠예요................. 김매연2001-09-166401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136328
    Re: 당근!! 모두가 환영해주실 거여요..^^ 게시판지..2001-09-136114
12037   뉴욕 하니님 ((((((((((((((( 허브2001-09-126824
    다행이예여 언냐.. 은비2001-09-126190
    하니는 안전하답니다. 향정2001-09-126389
    Re: 하니님은... 천선아2001-09-126860
12036   선아님... 로렌2001-09-12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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