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니님 (((((((((((((((

글쓴이 허브

등록일 2001-09-12 18:30

조회수 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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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 대답없는 하니님이지만 그냥 있기엔 너무도 참혹한 현실입니다.뉴욕 맨하탄에 있는 세계무역센터(WTC)가
테러리스트에 의해 붕괴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경악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념과 사회 체제를 떠나 민간인을 상대를 테러를 자행한 것은
분명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오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영혼을 빌며...
부디 천국으로 인도되길 기원합니다.

하니님은 괜찮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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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지..2001-09-146226
12040   하니는 무사합니다만...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서... 하니2001-09-146480
    Re: 하니님.. 게시판지..2001-09-14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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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13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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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7   뉴욕 하니님 ((((((((((((((( 허브2001-09-12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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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6   선아님... 로렌2001-09-12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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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즐거운 비명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치자2001-09-11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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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아나이스님..여기서 뵙다니..반갑습니다. 주번2001-09-11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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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히히..비몽사몽...입네다... 주번2001-09-116305
    기억하쥐..M.T에서...♪ 비가 내리고.♬..불른 사람.. 문은2001-09-11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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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허브2001-09-116054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박명숙2001-09-106806
    우린 두번째 였지요 희망2001-09-10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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