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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첨으로 찾아옵니다.

글쓴이 둥지

등록일 2001-08-27 19:19

조회수 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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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포에 사는 34살의 두 딸이 있는 주부입니다.
가을이 오면서 왠지 자꾸 누군가를 찾게 됩니다.
무슨 얘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면서
무작정 인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려 합니다.
괜찮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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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불루마운..2001-08-287012
11985   첨으로 찾아옵니다. 둥지2001-08-277545
    Re: 첨으로 찾아옵니다. 춘화2001-08-276800
    Re: 반갑습니다. 둥지2001-08-277171
    반갑습니다. 김매연2001-08-277123
    Re: 어서와요. 치자2001-08-278031
11984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불루마운..2001-08-278544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치자2001-08-277225
11983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박상유2001-08-277685
    Re: 반갑습니다 불루마운..2001-08-276766
      히어리에요 답글 황희정2009-04-024380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7328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7936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6973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황은숙2001-08-287180
    Re: 죄송해요........ 김매연2001-08-277226
    비둘기님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77672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비둘기2001-08-277621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서정주2001-08-277909
    Re: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김매연2001-08-277749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치자2001-08-267693
11981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정길자2001-08-268633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6624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7626
11980   인사드립니다..*^^* 공진영2001-08-259062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7759
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8385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7612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8241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253
11977   안성에서 뵙겠습니다. 세실2001-08-25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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