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글쓴이 박상유

등록일 2001-08-27 10:25

조회수 7,62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늦은 나이 생각 말라는 어느분에 말슴에 돋보기 쓰고 ,
꼬기리 타자치며 만남의 방문을 두드 립니다.

다시한번 안녕들 하십니까???
57세된 3명의 손자 손녀를 둔 할머니 인데요 ,
친구가 될수 있을 까요?????/.

하지만 젊게살려고 미니 스커트입고 산담니다.
오늘따라 꼬끼리가 잠을 덜 잣나 싶게 더듬거리누만요.

경기도 퇴촌에서 살고있습니다.우선 인사만 끝내고 다음 자세히
소개드리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아녕히 게십시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7779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366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171
11988   춘화씨~~~ 둥지2001-08-287844
11987   좋은 아침~^*^ 치자2001-08-287775
    Re: 좋은 아침~^*^ 라라2001-08-286997
11986   작은방 마세스조..2001-08-287729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발바리2001-08-298018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너털웃음..2001-08-296878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마세스조..2001-08-296661
    Re: Re 그러게 ~~~~~` 은방울꽃..2001-08-287247
    Re 그러게 ~~~~~` 치자2001-08-286612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불루마운..2001-08-286995
11985   첨으로 찾아옵니다. 둥지2001-08-277486
    Re: 첨으로 찾아옵니다. 춘화2001-08-276781
    Re: 반갑습니다. 둥지2001-08-277156
    반갑습니다. 김매연2001-08-277113
    Re: 어서와요. 치자2001-08-278014
11984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불루마운..2001-08-278480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치자2001-08-277212
11983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박상유2001-08-277625
    Re: 반갑습니다 불루마운..2001-08-276743
      히어리에요 답글 황희정2009-04-024362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7315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7876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6957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황은숙2001-08-287162
    Re: 죄송해요........ 김매연2001-08-277216
    비둘기님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77650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비둘기2001-08-277606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서정주2001-08-27789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