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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글쓴이 정길자

등록일 2001-08-26 22:14

조회수 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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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처음 컴퓨터를 배워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
방문하였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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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치자2001-08-267681
11981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정길자2001-08-268574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6614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7614
11980   인사드립니다..*^^* 공진영2001-08-259003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7743
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8326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7598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8177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245
11977   안성에서 뵙겠습니다. 세실2001-08-258273
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8349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7054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7436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146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318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236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5743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8032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686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593
    ㅎㅎㅎ 나~꽃~2001-08-246745
11973   아침에 들은 숫자놀음에 관한 재미난 유머 하나. 문은2001-08-248174
    형님아~~ 향정2001-08-247135
    음...치자성. 문은2001-08-246594
    Re: 문은님 문은2001-08-247528
    문은님 나무그림..2001-08-246947
    Re: 푸하하하~~~~ 치자2001-08-247268
11972   안녕하세요! sun2001-08-237975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37442
      저도 울동네 유채.. 또미2009-04-0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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