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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08-25 09:09

조회수 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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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이..서늘합니다.
분명히 어제와는 다른 느낌이 드는 그런 바람자락입니다.

하루 하루를 열때마다 오늘은 무슨 일을 해야 하나...
수첩 정리를 하기도 전에..밀려드는 일에 파묻혀 살다가도
문득 세월을 느낍니다.

그냥요...여러분들 안부를 묻고 싶어서요.

다들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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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8318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7587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8169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236
11977   안성에서 뵙겠습니다. 세실2001-08-258267
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8343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7050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7426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141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314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234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5735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8023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681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587
    ㅎㅎㅎ 나~꽃~2001-08-246740
11973   아침에 들은 숫자놀음에 관한 재미난 유머 하나. 문은2001-08-248170
    형님아~~ 향정2001-08-247128
    음...치자성. 문은2001-08-246588
    Re: 문은님 문은2001-08-247523
    문은님 나무그림..2001-08-246941
    Re: 푸하하하~~~~ 치자2001-08-247263
11972   안녕하세요! sun2001-08-237970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37436
      저도 울동네 유채.. 또미2009-04-014639
    Re: 어솨요.. 반갑습니다.. 깡수기2001-08-236994
11971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망울2001-08-227478
    Re: 영구치 인가요. 하나2001-08-247071
      버럭엄마 성질 죽이기^^ 1 공룡킹2009-04-014507
    Re: 최근에 아이 충치 치료하신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윤슬2001-08-246963
    울꼬맹이 이와 같은 색으로 했는데..15,000원에... 에소2001-08-23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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