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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동우회를 만들고 싶어요

글쓴이 이상희

등록일 2001-08-12 20:50

조회수 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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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살의 주부는 아니지만,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봉사하는 가운데
인형극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끔 지방의 개척교회에 가서 아이들에게 인형극 공연도 하기도
하는데 혼자서 하기에는 많이 벅차고 힘이 들고 해서
저와 같은 뜻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인형극에 대해서 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에는 보는 것
이외에는 인형극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며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아이들에겍 보여줄 인형을 준비해서 보여주기까지의 여러 과정
들이 많이 보람되고 즐겁답니다. 부디 저와 같은 뜻을 지닌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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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8   인형극동우회를 만들고 싶어요 이상희2001-08-129926
    Re: 아주 작은 인형극 천선아2001-08-149086
11937   천선아님 고맙습니다 치자2001-08-128929
    와~~~ 희망2001-08-138560
11936   질문있어요 플로랄2001-08-119346
    답변: 플로랄님 .. 훈2001-08-139499
11935   홈패션(커튼을 해야 하는데) 김은미2001-08-119006
    Re: 홈패션(커튼을 해야 하는데) 천선아2001-08-148972
11934   궁금한것이 있어요 주부2001-08-119177
    Re: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게시판지..2001-08-119035
11933   휴가 여행 김은미2001-08-109001
11932   함께 사는 삼각관계 가을이2001-08-109637
11931   헬로우!! 초록빛2001-08-109985
    Re: 초록빛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게시판지..2001-08-109061
11930   안녕하세요. 이미자2001-08-1010116
    Re: 안녕하세요. 권순희2001-08-109416
    Re: 이미자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108603
11929   다시 뜨거워질 거 같습니다... 김향숙2001-08-1010230
    Re: 아흐~~ 엄청납니다... 김향숙2001-08-118669
    동향이시군요 희망2001-08-108538
11928   글마당의 문은님께.. 미세스박..2001-08-0910042
    Re: 글마당의 문은님께.. 세실2001-08-108341
    지 눈도 짓물렀습니다... 허브2001-08-098412
    Re: 글마당의 문은님께.. 치자2001-08-099338
    Re: 미세스박님과 세실님께 문은 님의 안부를 전합니다. 천선아2001-08-098758
11927   인형 구경오세염~ 현승맘~2001-08-089273
11926   김향숙님 봐주세요........... 하늘이2001-08-0810242
    혹시 하늘이님께서 오자를 치신 건 아닌지요? 김향숙2001-08-088902
11925   첫인사..^^ 눈새2001-08-089510
    Re: 첫인사..^^ 김향숙2001-08-0810357
11924   하이~ 에블바디^^* 파크2001-08-08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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