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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지구를 위한 선택, '면생리대 달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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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빨래로 '상생'할 수 있다면? : 우리셀프빨래방협동조합
국내에 세탁소가 아닌 '셀프빨래방'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약 20년 전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나게 되면서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성장했다. 하지만 대기업 진출과 주요 상권에서 셀프빨래방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개인 점주들은 곤란을 겪게 됐다. -
농사짓고, 삶이 변했다?! 우리동네텃밭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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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수의 인생 2라운드, 우리가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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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제조로 지역 경제 살리고, 시니어-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디자인을 전공한 제가 잘하는 건 제작입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갖고 싶었지만 회사 운영 부분에서는 자신이 없었어요. 이 역할은 지금 이사장님이 잘해내주시고 있죠. 협동조합은 그런 부분에서 나눔을 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함께 성장하는 '와플 프랜차이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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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어떻게 '노인 일자리'를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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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온라인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온라인에서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약자들이 보다 쉽게 웹이나 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힘쓰는 사회적기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국가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 기관으로 매년 1000여 개 사이트를 점검하고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
'곤충버거' 맛보실래요?: 스위스 생협 '코업(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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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탄소중립커피'를 들다 : 코스타리카 커피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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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는 가게, 마을 공동체 안에서 발달 장애인과 공존
‘함께 웃는 가게’를 비롯한 발달장애인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의 바람일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는 마을을 꿈꾸며 이런 공간이 좀 더 활성화되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
건강에 관한 불안과 염려, 월 1회 ‘주치의’ 만나 해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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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규제로 자원순환 고민하는 사회적경제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물질입니다. 편리하고 값싼 소재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게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바로 재활용 문제 때문입니다. -
오늘은 뭘 먹지? ‘라운드키친7’로 반찬 걱정 뚝!
갈 때마다 그곳에선 5-6가지의 반찬을 챙겨주지요. 오늘은 무슨 반찬일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살갑게 맞아주는 청년들을 보면 마음까지 밝아집니다. 어느덧 1년째. 박 할머니의 목요일은 그래서 특별합니다. -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낮추고, 걱정 없이 치료하고! : 누토피아 휴니멀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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