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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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067   우리(미국)가 실망했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 I can’t deny that we are disappointed 송인영님..2008-06-041184
16066   삶을 억누르는 현 정권의 정책들을 반대합니다. 정옥희2008-06-041234
16065   아는것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정육업계..2008-06-041250
16064   말,말,말, 뜻,뜻,뜻 광화문2008-06-041267
16063   광우병 걸린소 창와대 식탁으로... 현주맘2008-06-041267
16062   앞이 안보이네요 애플하트..2008-06-041209
16061   2MB 탄핵 하지않으면 4년동안 대한민국 사라지지 않을까싶습니다. 박춘희2008-06-031265
16060   정말 살기 힘듭니다 맘2008-06-031225
16059   미국소 수입반대 서은숙2008-06-031246
16058   수입소 절대 반대합니다. 금순이2008-06-031355
16057   나라를 위한 대통령이 되라고 뽑았는데... 비밀의 ..2008-06-021209
16056   전경들이 시민들에게 뿌리는 스프레이가 무지 나쁘대요. 최은화2008-06-021283
16055   전경들, 아버지뻘인 사람한테 심하네요 ㅠ.ㅠ 최은화2008-06-021291
16054   [펌] 주부 83%가 협상 다시 하라는데!! 햇살2008-06-021187
    관보 게재.. 또마2008-06-021203
16053   열불나네요. 얼음공주..2008-06-021249
16052   제가 저지른 행동입니다ㅜㅜ 니모2008-06-021272
16051   오월의 함성 김기화2008-06-021237
16050   꽃들처럼 이땅위에 하루속히 평화가... 현이2008-06-021337
16049   엄마생신에 교통사고났슈 누봉이2008-06-011441
16048   꿀꿀한 마음 꽃으로 달래봐요 현이2008-06-011276
16047   민심이 천심이다.. 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주시기를 예쁜포비..2008-06-011245
16046   과연 당신들은 그걸 자식들에게 먹일수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딸기맘2008-06-011209
16045   정신없는 시국에 중국에 간 이유..? 세이성현..2008-06-011266
16044   오늘도 웃으면서 지나가봅지요^^ 32423232008-05-311315
16043   미국소 수입 반대 펼침막 무료로 나눠주시는 곳입니다 지소현2008-05-311246
    좋은 정보... 박경란2008-05-311209
16042   국민의 건강과 자존심이 걸린문제 노을2008-05-311266
16041   미즈의 날도 있었슴... 현이2008-05-301389
16040   광우병 (소해면상뇌증)이란? 하늘나리..2008-05-301224
16039   잠깐 안부 전합니다. 유리☆2008-05-3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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