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이란 말처럼 더우면 더운대로 받아드리고 계절을 즐기려합니다. 저만의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는 여름은 규칙적인 생활로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더위에 입맛을 잃어버리지 않게 더 열심히 집밥을 차립니다. 그리고 시원한 곳을 찾아 독서와 음악감상, 다큐멘터리보기로 이 여름을 대처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지나면 보이는 것들> 읽고 싶습니다.
두려웠던 아버지의 소천으로 신경안정제를 복용 중인데...이 도서로 극복하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luxhyun/221600018054
권순*2019.07.25
도서관에 피서가요. 책도 읽고 정보도 캐고 일석3조에요.^^
http://blog.daum.net/whangdda1004
여름에 가장 좋은 피서법이지요^^
이열치열이란 말처럼 더우면 더운대로 받아드리고 계절을 즐기려합니다. 저만의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는 여름은 규칙적인 생활로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더위에 입맛을 잃어버리지 않게 더 열심히 집밥을 차립니다. 그리고 시원한 곳을 찾아 독서와 음악감상, 다큐멘터리보기로 이 여름을 대처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지나면 보이는 것들> 읽고 싶습니다.
두려웠던 아버지의 소천으로 신경안정제를 복용 중인데...이 도서로 극복하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luxhyun/221600018054
http://blog.daum.net/whangdda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