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님의 보유 포인트? 0점 |
 |
 |
 |
 |
 |
이명* | 기대평 | 책과 국내 공연에 영화화되더니만 내한 공연까지!!! 정말 매력이 넘치는 공연입니다!! |
|
김혜* | 기대평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기대하는 네가지이유> ① 원작의 힘을 믿습니다 !! 어린시절임에도 굉장히 빠져들어 읽어었던 가스통 르루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는 점에서...그 스토리의 탄탄함을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약점중의 하나가 스토리의 개연성이었습니다 그런면에서 보자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그런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수 있는 작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책이라는 활자속에서 만났던 팬텀,크리스틴,라울이라는 인물이 뮤지컬이라는 배경에서 어떤 인물로 다가올지 몹시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더불어 성인이 되어 다시만나는 오페라의 유령은 또 어떻게 다가올지도.... ② 카타르시스를 통한 감동!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엣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팬텀과 크리스틴을 비롯한 주변인물들의 내적갈등과 현실적인 괴로움 등입니다 비록 소설이고 시대배경 역시 머나먼 예전이라고 해도 그 이야기며 인물들의 삶의 본질은 현대인들과 맞닿아있다고 느껴집니다 저 역시 높다란 건물에 둘러쌓인채 빽빽하게 살아가는 도시의 삶속에서 여러 번민과 갈등을 느끼기에 오페라의 유령속 인물들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고 울며 제 안에 쌓인 스트레스와 번민들 털어버리는 시간 될것 같습니다 ③ 영어버전이 가져다주는 색다름 ! 비록 아직까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직접 무대에서 본것은 아니지만 OST를 통해 그 노래들은 익히 들어와서 잘알고 있습니다 드라이브를 할때나 조금 우울할때마다 찾아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기도 하고 감동을 받곤했는데...이번에 올려지는 공연은 영어버전이라니 또다른 느낌일것같습니다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매력과 더불어 언어의 미묘한 차이에서 발생하는 나비효과를 경험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④ 입체적인 무대에서 느껴보는 생생함 !! 25주년을 맞이해 내한하는 오리지널팀의 공연은 무대세트와 의상 등에서 놀라운 무대를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뮤지컬은 접해보지못했지만 예전 TV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을 방송해주는것을 본적이 있는데...브라운관을 통해서도 그 감동이 마음까지 전해지던 느낌이 생생합니다 그 실체를 블루스퀘어 무대에서 확인해보고싶습니다 |
 |
차재* | 포스팅 | 결혼후 변변한 선물 한번 못해 본 것 같네요... 아내의 공연 관람의 첫 감동은 최고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연 관람으로 깊이 깊이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http://blog.naver.com/chajaenam/70153267768 http://me2day.net/chajaenam/2012/12/19/p535bjv-3pebc http://blog.daum.net/bybylover/3583011 http://www.facebook.com/jaenam.cha.7?ref=tn_tnmn |
|
김주* | 기대평 | 너무나 화려하고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선율과 넘버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괜찮은 앙상블 안무등 최고의 작품이 오페라의 유령! 꼭 보고싶어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
|
이경* | 기대평 | 해마다 쏟아지는 수많은 뮤지컬 작품중에 단연코 명작으로 뽑히는 영원히 최고중 최고인 뮤지컬 작품이 바로 오페라의 유령이지요!! 무대, 안무 등 비주얼적인 부분에서나 음악이나 스토리나 정말 최고 작품이지요! 언제나 꼭 보고싶은 작품 1순위입니다. 정말로 기대가 되고 꼭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제발 이번에 볼수 있기를 바래요. 음악성이나 스토리나 무대나 배우들 모두 최고의 찬사를 받는 작품이라서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큰 무대위에 펼쳐질 멋진 무대가 정말 기대되네요! |
|
박상* | 포스팅 | http://blog.daum.net/jemandhubsch/11 오페라의 유령 정말 꼭 보고싶어요 ㅠㅠ |
|
박상* | 기대평 | 화려한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을 섬세하고 리얼하게 묘사해낸 명작이라서 더욱 더 애정하는 작품입니다. 그냥 즐기고 시간보내는 쇼같은 작품이 아니라 깊은 철학이 녹아있는 작품이라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사랑받고 오래 남는 작품이 바로 오페라의 유령 인듯합니다. 브래드 리틀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내한공연하게 되어 더욱 보고싶어요.. 사내아이만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내아이 둘을 키우는건 정말이지 전쟁같은 매일매일을 치춰낸다는 거죠...뛰고 달리고 부수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 아이들을 꼬박 제가 돌봐야하는데...정말이지 가녀리고 곱던 저는 영영 사라져버리고, 목욕해!!! 밥먹어!! 뛰지마!! 소리소리 높이는 저만 남앗습니다 ㅠ 제 남편왈 우리집엔 괄괄한 남자들만 사는 것 같아라고 하더군요 -.- 어쩔수가 없이 저도 사내애들 다루려니 함께 괄괄하고 험해져요 ㅠ 하루에도 열두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잠잘때나 엄마사랑해~하고 애교부릴때는 참 예쁘긴 한데, 솔직히 잠깐이고 대부분은 전쟁같습니다. 우아한 저따윈 진작에 버렸지요ㅠ 하루쯤은 저도 김칫국물 묻은 티셔츠 벗어버리고, 며칠씩 안감은 머리도 좀 손질하고 잘 차려입고 남편과 함께 우아하게 뮤지컬을 보러 외출하고 꿈을 꾸고싶습니다. 생전 극장 안에 구경도 못해본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요 선물같은 하루를 바랍니다... 남편 팔짱도 끼고, 멋진 외출로 꿈도 꾸어보는.그런 선물같은 하루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 |
|
정수* | 기대평 | 수많은 가수들이 애창하는 바로 그곡 “think of me”, "phantom of the opera" 이 바로 오페라의 유령의 최고명곡들이지요. 그야말고 명곡의 향연이라고 할 밖에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곡들이 가득한 작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정말 제가 사랑하는 작품이에요. 생애 반드시 보아야만 할 뮤지컬 작품이라고 들었어요. 우리나라에서 25주년 기념 공연을 해서 넘넘 기쁘고 꼭 보고싶어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홍순* | 기대평 | 많은 나라에서 여라 장르의 음악 스타일로 편곡되어 발표되기도 한 명곡.. 오페라의 유령을 뮤지컬에서 직접 볼수있다면 2013년은 대박일것 같아요. |
|
정수* | 포스팅 | http://blog.miz.co.kr/etwaslol/76734 꼭 보고싶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기대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