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공감댓글] " 다이어트 성공 VS 실패 이야기 " 당첨자분들 축하드립니다.^^
1. 이벤트 기간: 7월 17일(수) ~ 8월 21일(수)
2. 이벤트 상품: [화장품] YADAH 야다 화장품 오마이 선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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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
| 공감댓글 8월 - 내 살 이야기 들어볼래? |
| 번호 |
이름 |
아이디 |
공감 & 댓글 |
상품 |
| 1 |
김소* 님 |
babytur*** |
직장을 다닐때는 매일 옷을 차려입고 나가다보니 , 옷에 몸이 조금만 맞지않아도 금방 제가 살이찐 사실을 눈치채고 관리하게되고, 또 아무래도 직장생활하면 활동량이 있으니 아무래도 덜찌는데, 집에서 쉬다보니 갑자기 3~4킬로그램이 붙더라구요. 평소 워낙 옷을 타이트하게 입는 편이라, 1~2킬로그램만 쪄도 옷입기가 불편해지는 타입이라, 맞는 청바지가 하나도 없음에 놀라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자전거도 타고, 스트레칭도 하고. 베드민턴도 하고, 그런데 다이어트 중에 운동도 중요하지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단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가 운동하며 음식을 평상시 처럼 먹을 때는 체중의 변화가 별로 없었는데, 운동에 지칠쯤, 운동을 좀 게을리할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야채나 단백질 쪽으로 섭취를 하던 중 갑자기 몸무게가 줄더라구요. 그런 방법으로만 3킬로 그램을 뺐네요. 절대 굶는 건 안되구요, 음식은 섭취하되, 탄수화물은 최대한 적게, 그리고 야채(토마토, 오이, 당근 , 그외 수분 많은 과일 )나, 단백질 (닭가슴살, 두부 등등)섭취가 중요한거 같아요. 누구나 이야기하는 정말 당연한 사실이지만, 제가 몸소 체험하니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겠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먹으면서 정말 쉽게 빼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식사 조절하시고 간단한 스트레칭 꾸준히 하시면 충분히 살뺄수 있다고 자신해요^^ 더운데 지치는 운동 하지 마시고, 실내에서 적절한 스트레칭 하시어 아름다운 몸매를 갖꾸세요^^ (아! 그리고 절대 짜게 드시지 마세요!! 항상 음식을 하실때 머릿속으로 , 평소보다 소금을 10% 덜 넣어야지"라는 생각으로 만드세요. 소금은 다이어트에 정말 적입니다.!- 그렇게 쌓인 10%로의 소금들이 우리의 몸무게를 좌우합니다.^^) |
[YADAH 천연화장품]
오마이 선블럭 |
| 2 |
김지* 님 |
kjy8*** |
저는 코리끼 다리를 가진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때 교복치마 이후로 치마 한 번 못 입어봤습니다. 치마는 커녕 여름에 반바지도 못입습니다. 어렸을 때는 피부가 하얘서 별명이 백설공주였는데.. 지금은 뱃살이 너무 많아서 뱃살공주입니다. 참 우울한 인생입니다. 뚱뚱해서 그런지 아가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줌마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특히 목욕탕에서..그 후로 충격먹고 대중 목욕탕에는 못가고 있습니다. 얼굴이 몸에 비해 작은편이라서 얼굴만 보면 그렇게 뚱뚱해보이지 않습니다만.. 정말 비정상적인 하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80~90kg나가는 사람 정도의 하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벅지가 날씬한 사람 허리 정도 됩니다. 날씬한 사람들의 허리가 제 허벅지만하고..그들의 허벅지가 제 종아리만합니다. 어쩌면 제 종아리는 그들의 허벅지보다 더 두꺼울지도 모릅니다.. 일반 바지도 제가 입으면 다 스키니진이 됩니다. 저에게는 빼야 할 살들이 너무 많아서,,슬픕니다. 울다가 지쳐 잠든 적도 많습니다. 이젠 눈물이 말라서 나오지도 않습니다. 대인기피증에..우울증까지 생긴 것 같습니다. 살만 빼면 예쁘겠다는 말은 이제 지겹습니다. 살 빼서 예뻐졌구나~이런 말이 듣고 싶습니다. 7전 8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 이상 주눅 들어 살고 싶지 않습니다. 무시당하기 싫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너는 무슨 띠니?"라고 묻는 게 너무 싫어졌습니다. "저는 돼지띠입니다"라고 말하는 제가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있게 살고 싶습니다. 키도 작은데 뚱뚱하기까지 하다는 소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냥 여름에는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고 거리를 돌아다녀도 욕먹지 않을 정도만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상태로 시집이나 갈 수 있겠냐며 어머니는 오늘도 걱정을 하십니다. 저는 오늘도 소식과 운동으로 열심히 다이어트중입니다.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위해...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
[YADAH 천연화장품 오마이 선블럭] |
| 3 |
이수* 님 |
newextr*** |
아기를 낳고 이제.. 1년이 막 넘었는데.. 처음엔 빠지겠지 빠지겠지.. 설마 설마 했던일이 이렇게 제 눈 앞에 벌어졌네요. ㅡㅡ; 몸보신한다고 아이 낳고도 잘 먹어야 한다고 해서~ 마구마구 먹었더니.. 세상에나 업무에 복귀해서 한참이 지났는데도.. 저희 딸아이 몸무게만 제외하고는 그대로 입니다. 출렁이는 뱃살과 팔뚝!! 펑퍼짐한 엉덩이까지.. 신랑에게 보이기에도 너무너무 챙피해용.. ㅜㅜ 예전에 입던 옷들이 하나같이 안 맞아서 입을수가 없답니당. 아침 출근할때마다 엄청 스트레스예요. 그렇다고 몸에 맞는 옷을 다시 사기는 싫구요. 어쩌죠?!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예전의 몸으로 되돌아가고 싶은데 말이죠.. 다른 부위는 몰라도 배 부분은 꼭 빼고 싶어요. 건강상에도 무척이나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찌는듯한 여름에도 도무지 멈출지 모르는 저의 식탐과 입맛!!! 다들 입맛이 없다고들 하는데.. 그런분들이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 저의 다이어트 성공기!! 미즈가 응원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YADAH 천연화장품 오마이 선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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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상처 받았어!!>
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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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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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