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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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임 | 채: 채권같은 여자예요. 수: 수지맞은 남편은 행복할거예요. 임: 임자를 잘 알아봐야 더 큰 행복이 온답니다.ㅎㅎㅎ 대한민국 엄마들은 다 아름다워요.비로소 엄마가 되어서 알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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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김.....김치가몸에좋다는데 영....영먹기가그러니 희.....희안하게며칠먹으면은 김치가먹기싫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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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영 | 송- 송사리처럼 맑은 물에서만 놀듯이 인-인간관계에서도 좋은 사람만을 상대하라. 영-영원한 벗은 있다. 진심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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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 권]권성희란 이름을 촌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성]성실하고 바르게 살아오신 아버지께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이름을요. 희]희망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좀더 예쁜 이름이였으면 하고, 하지만 지금은 제 이름이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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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 (조) : 조그마하다고 땅콩이라 불리던 그 여자아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 (은) : 은빛 흰머리가 어느덧 하나둘 거울에 반짝이지만 (정) : 정신없이 살아온 나의 젊음은 지나고 눈부신 새로운 중년을 맞이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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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이 : 이젠 나도 이은숙이라는 내 이름으로 불리우고 싶다 은 : 은근히 내 이름을 버리고 '현빈엄마'로 살아온지 10년... 숙 : 숙제가 하나 생겼다. 나를 더 발전시켜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것! 아자.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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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 김: 김네장에 밥네숟가락으로 오늘도 도전해봅니다 승:승승장구 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살은 지금부터 빼야 여름을 대비하죠 환:환자처럼 남편 다리가 닭다리로 보이기 시작해도 올해는 반드시 성공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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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 백:백지은이라는 한 여자를 되돌아 본다. 지: 지적이면서 화통해서 마치 장난을 치는듯 행동하지만 은: 은혜를 알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그런 여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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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 박: 박! 터지는 한해가 될꺼라 이번해도 생각합니다. 용: 용기낼게요. 아직 젊으니까요 ^^ 우: 우직하게 흑룡처럼 한발한발 걸어나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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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김] 김이 모락모락 희망이 새록새록 내이름 넘 가치있어요! [정] 정말로 아름다운 향기, 정말로 친근감 가는 이름 [옥] 옥구슬보다 더 가치있는 내이름! 세상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나를 빛나게 하는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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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 김 : 김포공항좀 내집처럼 드나들고 싶다 이제 궁상좀 고만떨고!! 해 : 해외여행좀 다녀보자~미루고 미루다 보면 영: 영원히 못가나니 이제 부터라도 나도 콧구멍에 해외공기 좀 넣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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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이:이래봬도 왕년엔 참 괜찮았다! 경:경사스러운 일이건 슬픈 일이건 꼭 나를 찾는 이가 많았다. 화:화알짝 미소짓고 언제나 다정히 대해주는 내 모습! 다시 찾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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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 이 : 이 세상에 내가 온 이유가 있다면 경 : 경험하고 느끼고 사랑하고 은유하며 진 : 진정 삶의 의미들을 깨닫고 그리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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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학 | [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진] 진국인 나 [학] 핡~, 갖고 싶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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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경 | ♥박♥ 박~박 긁어도 소용없고 애교 부려도 아무 소용없네 ♥유♥ 유럽여행 시켜준다는 것이 어언 16년째~ ♥경♥ 경을 치고 말것이야~말 뿐인 울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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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심 | 유: 유(you)가 좋다 은: 은쟁반처럼 고운 목소리도 맘에 들고 가식도 없어 맘에든다. 심: 심지가 곧고 세상에 타협하지 않는용감한 네가 맘에 든다 우리 친구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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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 [이]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방님아.. [수] 수없이 많은 날이 지나도 내 사랑은 오직 방님 뿐.. [연] 연리지처럼..이 세상 끝까지 우리 함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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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 | 양이라면 절대찬성 물가수난 절대빈곤 양이라도 많다면야 참으련만 종합적인 절대위기 공공요금 물가폭증 어이살꼬 산에올라 산적할까 훈하말씀 떠올려서 부지런히 산다지만 배운대로 되지않는 인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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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석 | 권:세를 위한 나의 이름 재:미과 유머감각이 넘치는 나 석:가모니도 저를 보고 웃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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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 정:말로결혼후나는 순:영아~!라는 내 이름이없어졌다 영:영 내이름을 잃지않도록 내 이름을, 나자신을 찾아야겠다!! 정말 제 이름으로 불린게 정말오래된것같아요.. 이번기회를 통해 아름다운피부를 되찾아 일옥엄마~!가아닌 순영아~!라고 불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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