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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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 ★★★★ 최 -최고가 되길 원하지는 않지만 현-현명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 주-주님께 늘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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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순 | 신나게 살아보자 은둔하는 삶따윈 집어치고 순진했던 그때도 날려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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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 이: 이젠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내 모습이 아직까지도 신: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항상 초심 그대로 느끼고 있다. 영: 영원히 이 행복한 느낌을 오롯히 느끼며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그 속에서 내 행복을 찾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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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이:이렇게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수:수없이 생각해봤지만 이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애 예전에 얘기했던거 이제는 하고 싶거든 진:진짜 나 혼자 발리 일주일여행 갔다올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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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경 | 위 : 위대한 민 : 민주주의의 눈부신 대한민국을 경 : 경영하여 세계 강대국이 되어봅시다! ^_^ 제이름은.... 성이 좀 특이해서.. 할께 거의 없습니다 ㅎㅎ 하하하하. 정말 삼행시 그대로 세계 강대국이 되어서... 미국,중국,유럽나라들이 한국을 위로 쳐다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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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순 | 김:김여순이라 불러 주세요.. 여:여자라는 이유로 결혼후 나의 이름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어 슬펐어요. 순:순수하고 아름다운 나의 이름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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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민 | 저의 이름은 전정민 ^^ 이제 스스로 운을 틔우고 스스로 삼행시를 지어 보겠습니다.~~~ 전 :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을까? 정 : 정말 정말 정이 가는 여자 민 : 민들레 홀씨되어 모든 사람에게 날아가고픈 ,그러나 몸은 무거운 여자 ^^;;; 이름을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만, 불러주면 불러줄수록 큰의미로 다가오는 것 또한 이 "이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번쯤은 나의 이름을 나 자신이 스스로 소중히 불러주면서, 응원해 주는 건 어떨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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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 김 : 김장은 잘 못하지만 혜 : 혜안을 갖추어서 진 : 진짜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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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강정 | ★ 전: 전(저는)~~강정이라고 합니다!! ★ 강: 강정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여자랍니당!! ★ 정: 정도 많고 애교많은 소녀였는데 이제는 대한민국 아줌마가 되었네요,, 한아이의 엄마이구요~~그래도 한아이의 엄마인 제가 자랑스럽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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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선 | 정 : 정녕 이것이 사람 피부가 맞단 말이냐?? 민 : 민낯임에도 불고하고 잡티하나 없이 선 : 선명하게 빛나고 있구나 ~ 비결이 뭔가?? !! 얼른 말해보거라 !! 비결은 ... 딱히 없습니다. 서방님의 사랑을 받고 자주 웃었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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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 이;이만큼이나변해서 혜;혜정이를알아볼까 정;정말...화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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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자 | 정 : 정다웠던 나의모습 어디가고 미 : 미련하게 생활습관 소홀히해서 신장병얻어 일주일에 두번 투석생활하며 사는 나 나 나 ,,, 자 : 자책하며 후회한들 무슨소용 있으랴 ~~~!! 국민 여러분~~!! 규칙적인 생활습관 반드시 지켜 우리 대한민국 짊어지고 나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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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이 : 이렇게 따사로운 봄날에는 정 : ~ 정말로 진짜로~~~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 털어버리고, 오로지 나 이정자!! 자 : 자신만을 위해 홀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아~~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이 마음 어찌하면 좋으리요.. 울 낭군님은 내 맘을 알려나... 불혹을 넘긴 나이임에도 슬며시~ 나에게 봄 바람이 불어오는가 보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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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순 | 최 : 최고로 멋지게 살고 싶었다. 그러나 나의 꿈은 가질려고 하면 할수록 멀어지고, 높아지려고 하면 할수록 달아났다. 일: 일순간 다리가 휘청거렸고 머릿속이 아득해졌다.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해 보았다. 그~ 순: 순간 떠오르는 것은 욕심을 내려놓아야 함을~ 그래야 채워질 수 있는데, 그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니.... 난 참 바보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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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현 | 조: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 시집 온 해: 해맑은 소녀랍니다. 현: 현해탄을 건너온 미지코 하꼬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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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혜 | 김: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들어나 보셨나요? 순: 순하디 순한 저 김순혜 라도 막무가내 떼쓰는 그런 상황에선 환장하지요~ 혜: 혜성처럼 나타나 사건 종결하고 그상황에서 저를 구제해주실 분 어디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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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 조 : 조금만 기다리면, 이루고자 하는 일 모두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 유 : 유유부단하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은 나 : 나 자신을 믿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조유나!! 화이팅합시다 ♡ 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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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정 | 임 : 임진년 2012 흑룍의해가 떠오르고 벌써 3월 1일.. 애 : 애정이랑 주석이랑 결혼한지는 3월 8일이 되면 4년차구요.. 정 : 정말 이제는 둘이 아닌 셋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년에는 이쁜 아가와 함꼐 새해를 맞고 싶구요. 5년차 결혼기념일에는 셋이서 여행 가볼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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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 박 : 박차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아자 !!! 민 : 민폐만 안끼치고 살아도 잘 사는거 아닙니까? 열심히 살테네 지켜보세요 ~ 정 : 정말 눈물나는 인생아닌가요? 태어나서 이제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 남편의 아내가 되어 살아갑니다. 아끼고 아끼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대한민국 주부는 아줌마가 아닙니다. 제이름은 민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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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이>이름 처름 <경>경사로운 일도 많고 <화>화목하게 잘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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