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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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량 | 김: 김세는 일만 있던 나날이였는데 교: 교양서적인 " 책과 소통한 사람들의 이야기" 란책이 미즈에서 당첨되서 왔 어요. 량: 양심껏 읽어서 독후감 후기도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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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 이: 이 세상에 이유없이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윤: 윤택한 삶도 좋지만 그 보다 더 소중하게 지킬 것들이 있고 반드시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기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희: 희망과 사랑을 내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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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 이 : 이럴수가!! 완샷 완킬인가요 ㅡ.ㅡ++) 민 : 민망함과 머슥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여보~두줄이야..ㅎㅎ 수 : 수없이 뚤어져라 테스터기를 처다보던 남편은 조용히 창가로 사라집니다.. 그렇게 다시 남편의 독수공방은 시작되나 봅니다. (회사가랴 퇴근해서 육아에 가사에 점점 짙어지는 남편의 다크써클을 위해 수펴 엘로우 에드밴스드 리뉴 아이크림 도전해 봅니다.(^0 ^)여보 인생이 다 그런거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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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 조: 조심스럽게 말해 봅니다. 영: 영원히 아줌마로 살더라도 나는 웃을수 있어요 주: 주~~~~욱(쭈~욱) 행복할거니까요.... 바로 당신과 내 아들이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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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 이 :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행복한날에.... 지 : 지랄맞게 남편이 또 기분을 망쳤다... 정말 죽이고 싶다. 현 : 현명한 조강지처! 나도 하고싶다구요... 하지만 오늘은 정말 싫다. 조금있으면 결혼기념일인데... 이자식은 왜 3월만되면 내 기분을 별로이게 만들까 결혼한거 후회되게... 어떻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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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 이 : 이젠 이현영으로 불리우고 싶어라~ 현 : 현영아~하고 불러주는 이는 몇없고 누구엄마~마누라~예야~로 불리구 있구영 : 영아~라고 사랑스럽게~ 남편! 당신이라도 불러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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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 이:이름이 참예쁘지요 유:유리알보다 다이아보다요. 경:경쟁자가 너무많은데 꼭뽑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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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애 | 원: 원하옵고 바라옵건데 명: 명일내로 좋은 소식이 있어 주기를 애: 애처로운 이내 팔자 ...신세타령 않게 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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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빈 | 우 : 우정빈은 꼭 슈퍼 옐로우 아이크림을 받을 꺼야~ 정 : 정말로 당첨되었다고 믿고 상상해야지~ 조혜련의 미래일기를 본받아!! 빈 : 빈손으론 돌아가지 않을 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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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 김: 김이 모락 모락 나는 피부 비유한다며 윤기 있는 피부이고 싶다. 승: 승천하는 용처럼 멋지게 아름다워지고 싶다. 자: 자신을 매력적으로 가꾸워 나가는 우먼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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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범 | 정:정정 당당하게 내가 이벤트 에 당첨될것이다 하:하면 된다 세상엔 못할 것이 없다 범:범상치 않은 내이름 석자 기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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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희 | 변: 변하지 않고 영원히 아가씨 처럼 살것 같던/// 은: 은희가 희: 희희 거리며 행복하게 아줌마의 길로... 아이들의 엄마로 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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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희 | 한-한장의 종이위에 지-지우고 쓰고 또 지우고 쓰고 하지만 희-희망이라는 단어는 절대 지우지마~~한지희 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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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솜 | 정 : 정말이지 힘들어죽겠어요 다 : 다들 취업이니 학교니 하는데..전 놀고있으니 솜 : 솜사탕 처럼 달콤한 인생 어디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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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 김 : 김빠진 콜라처럼 힘이 없고 나태해진 엄마가 아닌 나 : 나를 찾아서 열심히 자기개발을 해 나가 새힘을 얻고 새롭게 나를 세워가는 경 : 경사스런 나날들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 힘내라.. 김. 나. 경 여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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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자 | 여: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지만 영: 영원히 끝까지 오래 갈수 있는건 오직~미즈뿐 자: 자 여러분........빨랑빨랑 이벤트에 도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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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주 | 권투선수같이 못생긴아줌마 현명한선택으로 아름다워지자 주대있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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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 이: 이미 아줌마가 되어버려서 인지, 이제는 누구 엄마라고 불리우고 있네요. 미: 미리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말하곤 하지만, 어느새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불려지는 oo엄마라는 표현! 길을 가다가도 예전엔 아가씨! 역는데, 이제는 어느새 아줌마! 처음엔 저라는 생각도 못하고 길을 가다가, 계속 불려지는 아줌마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저역더라구요. 화: 화를 낼수도 없고, 모른척 지나칠수도 없는, 아줌마! 이제는 제 이름이 아줌마와 누구엄마라는 사실에 더 인테넷공간에서 활동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누구엄마가 아닌, 아줌마가 아닌 제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인터넷세상과의 소통, 카페활동에서 더 익숙해져 있는 제 이름이네요. 아줌마와 누구엄마라는 두개의 명함을 갖고, 오늘도 열심히 미즈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와 같은 동지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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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 문 : 문정현이라고 불러주면 어색하고 낯설다 정 : 정말 아줌마가 되어가나보다 아줌마가 되면 내이름대신 "아무개 엄마"가 더 익숙해 진다고 하던데 진짜 그렇게 되어버렸다 현 : 현재 나는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란 타이틀밖에 없지만 나는 꿈꾼다 내 이름 석자걸린 근사한 커피숍 사장님이 될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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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준 | 정 :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있던 상 : 상점 아르바이트생이 2천5백원짜리 담배 두값을 사고 만원을 낸 나에게 준 : 준것은 잔돈 5천원이 아니라 무려 '연.애.편.지' 였던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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