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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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 김: "김비서 운전해~" 미: "미용실로 가자~" 성: "성형부터 하셔야죠 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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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애 | 정:정말 결혼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믿고서 시작된 결혼생활 은:은근한 끈기를 요했고, 예상치 못했던 고생길을 극복할 수 있는 극기의 힘도 요했습니다. 애:애틋했던 남편과의 첫만남을 되새기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눈망울을 바라보며 어떠한 시련에도 끈기와 극기로 가정생활을 열심히 꾸려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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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 이:이렇게 두딸을 키우면서 세월이 흘러 ````` 현: 현실에 충실하면서살아가는세월... 희: 희생을하지만 그래도 울 예쁜딸들이 있어 희망이 생깁니다.대한민국아줌마 화이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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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 김;김이 모락모락 지;지금 먹고 싶다 혜;혜로울게 없는 맛있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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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희 | 현 : 현재를 즐기며 살자. 상 : 미래의 창창한 앞길을 상상하며 아무리 힘이 들어도 희 : 희망이 있을 것을 나는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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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 | 문제없이 네아이엄마로 성장시키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에 당당한 일꾼으로 화려하게 일어설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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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희 | 서 럽게 운 적도 많았고 힘들어 후회가득했던 때도 있었지만 원 원래부터 나는야 명랑소녀! 캔디아줌마~~ 희 희망을 갖고 두 공주와 안쓰러운 남편 손잡고 예쁘게 기특하게 살아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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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덕 | 기 : 기적적인 일입니다 윤 : 윤덕이가 좋은 사람을 만났으니 말입니다 덕 : 덕스럽고 사람들에게 총명 받는 울 신랑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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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원 | 원: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성:성원이가 드디어 집안에서 일냈다. 원:원성원~너 마흔넘어 자꾸 왜그러니..비싼 냄비 태워버렸다..어쩌지..오늘 저녁이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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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 | 김:김치찌개를 맛있게 끓여 봅니다. 해:해물을 넣은 시원한 김치찌개를요 경: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이래서 저의 신랑이 지금까지해경씨해경씨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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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빈 | 변 변명하지않겠습니다. 성 성격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빈 빈(빛)나는 얼굴 하나...저의 재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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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경 | 유:유치해도들어주세요 수:수학,영어 다 잘하고싶습니다 경: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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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현 | 임:님을 그리워하며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현:재 지금 난 무얼 하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내 삶을 뒤돌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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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희 | 박 :박식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 나..그런나를 오래동안 사랑해준 남편 명 : 명희야라고 이름한번 불러준적 없지만 얼굴한번 보는건만으로도 만족했던 나 희 : 희망과 우리들의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보자 맹세하면 산 세월 15년 ,근데 지금은 얼굴 안봐도 좋으니 속이나 썩이지 않았으면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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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 김 : 김장을 맛있고 정 : 정성스럽게 담갔더니 숙 : 숙성이 되어 지금 얼마나 맛있는지 김장김치와 같이 제가 지금 나이가 들면서 많이 성숙해 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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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숙 | 배:배 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사람 은:은은한 향기를가진 사람 숙:숙취 해소에는 달콤한 꿀배가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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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 이 : 이제 나도 엄마 대열에 들어섰다...엄마가 될수 있을지 의문이 들던 날들동안 힘들었고 엄마가 되면 잘 키울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는데 은 : 은근히 잘해내고 있는것 같다 아직 까지는ㅋㅋㅋ 비록 이제는 00엄마로 불리겠지만...내이름은 이은아 변하지 않으니까 앞으로 아 : 아름답게 즐겁게 쭈~~욱 울 가족과 행복하게 내이름 살리면서 살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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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정: 정말 사는 게 힘들어지면 순: 순순히 물러서지 말고 버티어내렴. 옥: 옥아! 너는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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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영 | 김:김나는 소리처럼...칙칙칙!!(밥솥의 뚜껑 돌아가는소리) 필:필요한 소리에요^^ 영: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바른 숙녀가 되고파용^^ 밥솥의 칙칙칙....소리가 항상 들려야...밥이 잘 되잖아요^^ 저도 꼭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필영아!!!계속 듣고 싶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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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연주 | 탁: 탁하는 소리와 함께 정신이 번득들었다. 연: 연주야!!! 너 왜이렇게 사니 예전엔 넘치다넘쳐 주체할수도 없던 그 자신감이... 주: 주머니속에 숨듯 숨어있지만 말고 당당하게 다시 사회에나와!!! 어~~서~~ 그래서 애들에게도 멋진엄마 나 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살길봐래 앗~ 누가 연주야~~ 연주씨 하고 부르는 소리 안들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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