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은정 이 : 이럴수가...이럴수가...띠용~~
은 : 은인줄 알았는데 금덩이네!!!
정 : 정말 복이 넝쿨째 굴러올라나^^
심민규 심 - 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민 - 폐이옵니다.
규 - 래?그지?안되겠다. 사람불러야겠다. 뽀뽀 잘하는 사람으로다가
오경미 오-오 마이 갓!
경-경험할 것 같지 않을 일들이
미-미션으로 주어지는 난 엄마다.
안진희 안- 안그래도 신혼생활이 식상하던 찰나인뎅..
진- 진지하게 남푠하고 가족계획을 세워바야게땅
희- 희망을 갖구 노력해바야징~ㅋㅋㅋㅋ
박복진 박 ...박씨로 변해버린 김씨... < 미국에서는 남편성을 따라야 하기에>
복...복스럽게 잘 살아주어서 이민생활극복하고 나름대로 성공했다 자부 하기에...
진...진실로 사람들을 대하면서 살아온미국생활 32 년을 뒤로하고 지금은 서울 생활에
적은중입니다...
이슬가 이: 이렇게 결혼하고 힘들게 살 줄 몰랐습니다. 느껴볼만한 불행이며 사랑의무덤이라지만...
슬: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꿋꿋하게 내자리 지키면서 먹고살기 힘든
가: 가계를 꾸리고 가정을 지키는 이 땅의 진정한 아줌마 그 이름 이.슬.가 ~장하다!!
김민서 김: 김네장에 밥네숟가락으로 오늘도 도전해봅니다.
민: 민낯 미인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살은 지금부터 빼야 여름을 대비하죠!!
서: 서서히.. 내앞에 돌아다니는 남편 다리가 닭다리로 보이기 시작해도..
올해는 반드시 성공해보렵니다. 체중!!!감량!!!
박세진 박 : 박세진이라는 한 여자를 되돌아 본다
세 : 세심하면서도 화통해서 마치 장난을 치는듯 행동하지만
진 : 진심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그런 여자이다.
양성희 양: 양심을 반듯이 하며 살아도 힘들고
성: 성심껏 노럭을 하며 살아도 힘든세상 그래도 불행보다는 행복이라는
희: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한은정 한 : 한국을 빛낼 여자가 되고 싶었어요.
은 : 은정이란 이름조차 없어질줄은 몰랐죠.
정 : 정말 엄마란 이름만 남았나봐요.
안성희 안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성 : 성미가 좀 불 같은 두 딸의 엄마랍니다.
희 : 희망사항은 우리 두 딸 모두 마음 다치는 일없이 행복하게 자라는 거예요.^^
유상희 유; 유달리 고집 센 신랑
상; 상희 만나 사람 됬나 했더니 그대로 이니
희; 희비가 교차할뿐이다
남선우 남: 남자인줄 알고
선: 선하고 씩씩하게 살았는데
우: 우라질 아이들이 나한테 엄마라하고 신랑이 마눌이라고 한다.ㅋㅋㅋ
류정옥 류: 류씨 집안에
정: 정말 이런 인재가 나올 수 있다니 !!
옥: 옥같이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
신옥희 신 신나고 설레는 새로운 학기. 아들의 초등입학이 시작되는 3월,
옥 옥이야 금이야~~ 잘 키웠다지만,학교가서 똑소리나게 잘 해낼까?
희 희희낙낙거리면서,, 매일 학교를 오갈수 있다면,, 성공한거겠지^^
김복실 김: 김이 많이 나네요
복: 복이 오네요
실: 실한 복으로 주세요
유은희 유 유히 흐르는 냇가의 물처럼
은 은한 향기를 풍기는 들꽃처험
희 소한 것에 감사하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진정희 진정한 여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정말 노력 많이 했습니다. 계속되는 실패에 좌절도 많이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았지만 하고 또 하고 또해서 다이어트를 성공했습니다 장하다~~!! 진정희
김윤정 김 - 김서린 거울. 샤워를 하고 난 뒤 거울이 뿌예져..내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윤 - 윤이나게 반들반들 마른수건으로 닦아줬어요. 깨끗하게 씻은 내모습을 얼릉 보고 싶었거등요~ ^^
정 - 정말 와우~!! 뽀얗게 씻겨 내려간 내모습~ 몸을 씻어내듯이..내 맘속 찌든상처도 씻어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웃을수 있게..
이승하 이 - 이승하라는 이름을 세상에 그누구보다도
승- 승리를 외치면 알려보리라 했건만 아쉽지만
하- 하찮은 일부터 다시 시작해보리라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