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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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 자기 절제가 안될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우울,분노가 과하게 되면 자기자신을 조절하지 못하잖아요 이럴떄 수행이 필요한것 같아요 가만히 앉다라는책 떄로는 가만히 앉아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수행에 한 과정이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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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 짜증나고 성격이 급해질때 수행이 필요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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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 | 주말부부생활을 마치고 남편과 아이와 함께 살기 시작한지 1년된 3년차 주부입니다. 떨어져 살 땐 몰랐던 서로에 대한 불편(?). 그리고 남편 직장 사택에서 살다 보니 거기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혹독한 훈련중에 있습니다. 아직도 훈련이 필요한 것인지....삶이 정말 쉽지많은 않은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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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 | 시간이 지날수록 용기는 사라지기 마련인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그런 두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건 주변사람들과의 대화 그리고 조언, 또는 관련 서적을 읽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단 한줄의 조언이라도 찾는것이었어요 긴 고민과 방황끝에 선택한 지금 이 길이지만, 그 과정을 해처나감에 선택한 이후에도 밀려오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 그리고 무지로 부터 나오는 무경험으로부터 나오는 막무가내식의 노력들 .... 이것이 과연 맞는것인지 가끔은 너무 어려울떄도 있지만, 잘 해쳐나가고 결과가 좋은 뒤 들어오는 그 과거에대한 생각들은 아 내가 옳았구나. 혹은 더 어떻게 했더라면 잘했을텐데 하는 아쉬움들이 생기기 마련이조. 이책은 그보다 더 한걸음 나아가 많은 경험을 일깨워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읽고 서평쓰고 싶어요 반듯이 서평후기 올리겠습니다. 통학시간이 2시간이라서 와따가따하면서 보면 금방볼듯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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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 | 결혼6년차 파주살이 4년차 아직 아가없는 신랑과 단둘이 타지에서 의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신랑따라 파주로 이주하는 바람에10년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왔네요 많이 힘들었습니다 슬럼프도 있었구요 너무나 외롭고 신랑 오기만을 하루종일 기다리는걸로 하루를 보내적이 한두날이 아닙니다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것 보다는 독서와 마음의 수련으로 힐링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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