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와 함께하는 가만히 앉다 서평단 이벤트

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	요즘 주변인과의 갈등으로 잡념이 많아져요.우울해지기도 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수행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져 도움을 받고자 신청해봅니다.
	세*	감정의 순환과 조절 그리고 자기 콘트롤로 화나고 힘든 세상살이와 인간관계 잘 다스리고 싶어요.
	박지*	남들 시선을 의식하며 본인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지 못할 때..'가만히 앉다'라는 글귀만으로도 맘을 평온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김홍*	살럿조코백이 말하는 삶의 기술 '인생은 매 순간 정확히 우리가 필요한 스승을 보내준다' 라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닫는다. 인간은 비슷함 속에서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각자에게 맞는 필요한 스승을 스스로 창출해내며 모두가 같은 듯 하지만 변별력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가만히 앉다' 제목이 시사하는 바 무상, 무념의 상태로의 수행! 그 것은 좀 더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상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매순간 필요한 일상 속에서의 수행! 방법론의 접근, 그 것이 궁금하다.
	박종*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을 때 수행이 필요하단 걸 느끼네요~ 마음의 힐링을 이끌어줄 책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