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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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07 [부부] 창밖의 빗물은 내마음알까? 들꽃바람(툴 2000-04-27 1300
206 [부부] 믿어도 되나요? binjaree 2000-04-27 1206
205 [부부] 그때 알았더라면.... 봄나들 2000-04-26 1204
204 [시집/친정] 애초 기대하지 않으면 된다. 문은 2000-04-26 2123
203 [시집/친정] 응답: 시집살이2 하늘 2000-04-26 1941
202 [부부] 응답: 나, 이런여잔데! 코아 2000-04-26 1193
201 [웃음] 에니메이션 문자메세지 (?) 퍼대기 2000-04-26 7535
200 [부부] "도로 가져가" 비올라 2000-04-26 1179
199 [시집/친정] 문은님 감사해요. 동생 2000-04-25 2006
198 [시집/친정]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문은 2000-04-25 2225
197 [부부] 나, 이런여잔데! 김오덕 2000-04-25 1284
196 [부부] 응답: 내가 변해야 김오덕 2000-04-25 1114
195 [부부] 약이필요한날 coll39 2000-04-24 1215
194 [시집/친정] 새우 등 터지네 이얀 2000-04-24 2104
193 [시집/친정] 별난 시엄니... 동생 2000-04-24 2168
192 [웃음] 대변인 두기여사 2000-04-24 7009
191 [부부] 마자요 하이디 2000-04-24 1172
190 [웃음] 드라마 왕건의 한 대사 '숨겨논 개집...' 두기여사 2000-04-24 7107
189 [웃음] 이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들. 은사시나무 2000-04-24 7307
188 [부부] 일기 coll39 2000-04-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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