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나가서 실내에서 알차게 수업하고 왔네요.

입소문이 났는지 수업인원이 많았어요. 영어수업이었는데도 말이지요~~

선생님 따라 다니며 아이들 열심히 설명 듣고 4층으로이동해서 요리수업, 만들기수업하고 노래배우기 까지 했습니다.

친구랑 해서 더 더 즐거워하더군요.

영어를 꼭 잘하지 안아도 기존베 다문화박물관에서 체험을 해보신 분들은 영어수업에 아이 넣어보실만 할거 같아요.

들었던 이야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눈빛 반짝이며 알아들으려 애쓰는 모습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