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 아프리카 미술박물관
작성자 :조재영
등록일 :2001-02-26 15:22:52
조회수 :29,437
나들이명: 박물관 놀이터
이제 봄기운이 오는 것 같습니다... 낮엔 두꺼운 옷을 입는게 민망할 정도니까요... 약간도 땀도 한방울 찌익~~ 흐르는 것도 같고.
이럴 땐 여름 같기도 해요...
그래서 한발짝 일찍 여름 구경하는 건 어떨까요?
여름 하면 더위가 생각나고 더위하면 아프리카를 빼놀수 없죠.
그래서 이곳저곳 서핑하다 이곳을 알게 됐답니다.
"검은대륙의 숨소리가 전해지는 곳"
뭔가 색다른 것을 갈망하는 사람,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은 원시의 냄새가 가득 배어있는 이곳을 찾아도 좋다.
이국의 정취를 한 것 느낄 수 있는 이곳은 하지만 꼼꼼히 찾아가지 않는 한 무심코 발견하긴 힘들다. 벽면에 덩그라니 동판식으로 된 간판만이 이곳이 박물관임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전시된 미술품을 통해 강렬한 원시의 향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총 250여 점이 전시된 이곳의 소장품은 개인이 20여년 동안 수집한 인 소장품으로, 17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아프리카 30여개국 부족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박물관 내부시설은 80여 평의 전시실과 60여 평의 카페테리아, 기념품 숍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카페테리아에서는 탄자니아산 커피와 아프리카 토속 음료 등도 즐길 수 있다.
젊음의 거리 대학로를 거닐다 문득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이 오지의 나라 아프리카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지.
매장정보
* 매장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13
* 매장위치 : 4호선 혜화역 2번출구 . KFC옆길 도보1분.
* 개장시간 : 오전 11시 00분 ~ 오후 19시 00분 까지 / 6시40분까지 매표
* 전화번호 : 02-741-0436
* 오픈일자 : 1998년 11월 16일
* 주 차 : 가능
* 카 드 : 가능
* 입 장 료 : 어린이 /1,500원 학생 /2,000원 어른 /2,500원
이럴 땐 여름 같기도 해요...
그래서 한발짝 일찍 여름 구경하는 건 어떨까요?
여름 하면 더위가 생각나고 더위하면 아프리카를 빼놀수 없죠.
그래서 이곳저곳 서핑하다 이곳을 알게 됐답니다.
"검은대륙의 숨소리가 전해지는 곳"
뭔가 색다른 것을 갈망하는 사람,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은 원시의 냄새가 가득 배어있는 이곳을 찾아도 좋다.
이국의 정취를 한 것 느낄 수 있는 이곳은 하지만 꼼꼼히 찾아가지 않는 한 무심코 발견하긴 힘들다. 벽면에 덩그라니 동판식으로 된 간판만이 이곳이 박물관임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전시된 미술품을 통해 강렬한 원시의 향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총 250여 점이 전시된 이곳의 소장품은 개인이 20여년 동안 수집한 인 소장품으로, 17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아프리카 30여개국 부족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박물관 내부시설은 80여 평의 전시실과 60여 평의 카페테리아, 기념품 숍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카페테리아에서는 탄자니아산 커피와 아프리카 토속 음료 등도 즐길 수 있다.
젊음의 거리 대학로를 거닐다 문득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이 오지의 나라 아프리카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지.
매장정보
* 매장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13
* 매장위치 : 4호선 혜화역 2번출구 . KFC옆길 도보1분.
* 개장시간 : 오전 11시 00분 ~ 오후 19시 00분 까지 / 6시40분까지 매표
* 전화번호 : 02-741-0436
* 오픈일자 : 1998년 11월 16일
* 주 차 : 가능
* 카 드 : 가능
* 입 장 료 : 어린이 /1,500원 학생 /2,000원 어른 /2,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