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paul&chales

등록일 :2002-01-16 18:47:35

조회수 :19,877

저희 아이들(7살,6살)!
하루에 두세번씩 싸우는 것은 기본이지요.
저도 한때는 코스모스같은 여자였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저를 변화시키더라고요. 반 깡패로~~~
저희 아이들은 창경궁 옆에 있는 서울과학관을 좋아하더라고요.
63빌딩에서 하는 아이맥스 영화관도 볼만했고요.
그외에 가보지 않은 아프리카 전시관도 이야기만 들었는데 가볼만할 것 같아요. 혜화동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밑에 있는 글들을 보니, 많은 엄마들이 많은 자료를 올려 주시더라고요.
좋은 시간되세요.
전 사소한 싸움은 그냥 둘이 해결하도록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