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트렌드 | 아마존이 어디길래 '호미'를 주문?

등록일 2019-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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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호미, 이 호미가 해외에서 ‘대박’을 쳤다고 하는데요. 해외 유튜버가 정원을 가꾸는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인기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아마존 원예 용품 top 10위에 소개되는 등 ‘영주대장간 호미(Youngju Daejanggan go-mi)’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 호미만 ‘대박’친 게 아닙니다. 돌솥부터 포대기, 커피까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는 한국의 뜻밖에 제품들이 인기몰이하고 있습니다.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가 쓰시던 제품들이 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갔을까요? 







“손목에 힘을 주지 않아도 된다”, “어떤 작업이든 매우 쉬워졌다”, “재구매 의사는 무조건이다”


경북 영주의 한 대장간에서 만든 호미를 사용한 외국인의 반응입니다. 호미장인 석노기씨(60)는 처음 아마존에 여행을 갔다가 누가 쓰는 걸 봤나? 왜 아마존 나라에서 이렇게 호미를 많이 사 가나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마존에서 구매 요청이 온 것은 다름 아닌 온라인 쇼핑몰! 지난해 6개월간 1,000개 넘게, 올해는 3개월간 1,000개 정도를 수출했다고 합니다. 호주, 네팔, 미국 등 다양한 곳에서 구매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요즘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위의 소개된 것처럼 진정한 한류는 한국 스타일이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것이 아닐까요? 하단 큐레이션에 어떤 제품들이 외국인에게 인싸템이 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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