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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버럭엄마 성질 죽이기^^

글쓴이 공룡킹

등록일 2009-04-01 14:06

조회수 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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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날이네요'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4월의 첫날...

저도 님처럼 다이어트에 동참해 볼까하는디...

잘 될런지...


새로운 마음으로,새롭게...버럭 엄마의 성질 좀 줄여가며...
다짐에 반성도 좀 하고...그렇게 또한번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여러분도 활기찬 하루 맞이해 보시구요.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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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7318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7881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6964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황은숙2001-08-287170
    Re: 죄송해요........ 김매연2001-08-277222
    비둘기님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77663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비둘기2001-08-277613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서정주2001-08-277902
    Re: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김매연2001-08-277743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치자2001-08-267691
11981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정길자2001-08-268585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6619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7624
11980   인사드립니다..*^^* 공진영2001-08-259008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7753
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8334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7607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8188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248
11977   안성에서 뵙겠습니다. 세실2001-08-258289
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8354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7062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7448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152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325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243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5754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8041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692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605
    ㅎㅎㅎ 나~꽃~2001-08-24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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