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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이 묻어 생긴 얼룩은 비누를 사용해 세탁하면 얼룩이 번질 수 있으므로,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수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수를 솜에 묻혀 얼룩이 생긴 부위를 톡톡 두드려 얼룩을 제거한다. 솔벤트, 올리브기름 등을 수건에 적셔 두드리듯 닦아내고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방법도 있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향수
향수 얼룩이 생겼을 때는 헝겊에 과산화수소를 묻혀 얼룩이 생긴 부분 양면에 대고 눌러준다. 흰옷이라면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만하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과일즙
과일즙이 묻어 얼룩이 생겼을 때는 식초나 암모니아수를 희석한 물에 씻어준 후 세탁하면 된다. 과일즙은 오래 두면 얼룩 지우기가 힘들기 때문에 얼룩이 생겼을 때 바로 찬물로 세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토마토 케첩이 묻었을 때는 우선 물수건으로 닦아내거나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식초를 묻힌 천으로 톡톡 두드려가며 다시 닦아준 후 세탁하면 된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립스틱
립스틱 자국이 생겼을 때는 알코올이나 아세톤, 벤젠 등을 솜에 적셔 톡톡 두드려 닦아내거나, 소량의 물에 액체세제나 울전용세제를 섞어 얼룩진 부위를 문질러준 후 헹궈내는 방법이 있다. 묽게 희석한 암모니아수로 한번 더 살살 비벼주면 얼룩이 사라지고 원래의 색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립스틱이 묻었을 때 바로 발견한다면 세제를 이용해 부분세탁해주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매니큐어
매니큐어가 묻었을 때는 신나나 아세톤을 살짝 바른 다음 물수건으로 톡톡 두드려준다. 단 아세테이트나 테트론 소재의 옷에 아세톤을 직접 바르면 안 된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마스카라
마스카라가 묻었을 때는 마르기 전에 액체세제 원액을 발라 따뜻한 물에 충분히 비벼 빨아줘야 한다. 아이섀도우 같은 색소가 가미된 화장품은 물세탁으로 깨끗하게 제거되기 어려우므로, 화장품을 지울 때 사용하는 클렌징오일 같은 것을 활용하면 좋다. 에탄올이나 중성세제를 희석해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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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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