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천선아님. 저, 수강신청 하나 했습니다.

글쓴이 이정민

등록일 2001-11-23 01:23

조회수 5,28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이군요.
저, 어제 수강신청 하나 했어요. 비디오촬영교실이요.
제가 배우고 싶었던 거지요
40대가 되다보니 새로운 것에 대해서 호기심도 설레임도 덜 하지만 카메라 갖고 놀다보면 재미있는 일도 있을 것 같고, 좋은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나 바쁘시지요?
속력내서 일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는 게 좋지요.
은진님도 아함 나눔터에 컴백을 하신 모양입니다.
가까이 살면서 애기도 한 번 못보러 갔네요.
예쁠텐데...
일주일만 있으면 12월이네요. 올해 계획했던 일들이 잘 마무리 되기 바라겠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2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저두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지..2001-11-265262
    Re: 축하드립니다~ ^^* 라라2001-11-265585
12217   첫인사..드립니다. 코코2001-11-245718
    Re: 첫인사..드립니다. 반애련2001-11-274909
    Re: 첫인사..드립니다. 반애련2001-11-276142
    Re: 제가 젤 많이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11-265282
    Re: 모두들 반가워요. 코코2001-11-265185
    Re: 첫인사..드립니다. 코코2001-11-264842
    치자님 반애련2001-11-265435
    Re: 첫인사..드립니다. 반애련2001-11-264806
    Re: 첫인사..드립니다. 달래2001-11-245439
    Re: 어머나 빈나님~~~~ 치자2001-11-245727
    Re: 어서오세요 코코님 치자2001-11-245136
    Re: 반갑습니다 그리고 첫인사드립니다 빈나2001-11-245240
12216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바라보다가... 천선아2001-11-235970
    Re: 히플러님의 감기 옮으신거 아녜요? 쑥쑥주번..2001-11-255506
    Re: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바라보다가... 석혜원2001-11-245780
12215   아궁~ 죄송........재 방송은..... 향정2001-11-235761
    Re: 향정님아 치자2001-11-234970
12214   치자님 저 어제 벌써 다 봤습니다.^^ 게시판지..2001-11-235385
    Re: 아니 벌써???? 치자2001-11-235520
12213   친구합시다 김수정2001-11-235229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235403
12212   천선아님 치자2001-11-235298
    혹시 바닷물에 빠지셨다거나..벌에 쏘이셨다거나 몸살이 나셨다거나.. 천선아2001-11-235404
12211   홀로서기 반애련2001-11-235847
    Re: 홀로서기 코코2001-11-245603
    Re: 홀로서기 반애련2001-11-235685
    Re: 홀로서기 치자2001-11-235717
12210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이지 않게...^^; 천선아2001-11-235758
12209   천선아님. 저, 수강신청 하나 했습니다. 이정민2001-11-23528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