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에구. 난 언제나 한발 늦는다니깐.

글쓴이 김군자

등록일 2001-09-26 23:46

조회수 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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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먼저 인사해야 하는 것을......처음이라 지리를 잘 몰랐어요.

안뇽^^
46년생. 2남 2녀의 어미. 두 손녀딸의 외할미.
방송통신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에-또,그 다음 이야기는 "글마당"과 중복되니 이쯤 하지요. 아직 어린(?)후배를 잘 부탁해요. 오늘은 이만 물러가네요. 다시 올께요.
안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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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6408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6478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6016
12083   감사하는 마음 덕인과의..2001-09-286108
12082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294
    Re: 안냐세요.꾸우벅 늘방이2001-09-286207
    Re: 안냐세요.꾸우벅 치자2001-09-285924
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6743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86138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5536
    Re: 미숙님 치자2001-09-275488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5560
    Re:풍덩 빠지세요 치자2001-09-275401
12080   저는 초보 컴맹 주부입니다. 최혜경2001-09-276608
    Re: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죠 치자2001-09-275899
12079   인사 드립니다.. 가을하늘..2001-09-276282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275732
12078   빛바랜 단풍잎 김아녜스..2001-09-276311
12077   안뇽하세요. 이쁜이2001-09-276998
    Re: 안뇽하세요. 치자2001-09-276191
    Re: 안뇽하세요. ^^^ 환영 ^^^ 김아녜스..2001-09-275789
12076   신입생 첫인사 joymom2001-09-276495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215
    Re: 신입생 첫인사 키메라2001-09-275900
12075   깊은밤 첫인사 라일락2001-09-275867
    Re: 라일락님..^^ 김향숙2001-09-276167
12074   에구. 난 언제나 한발 늦는다니깐. 김군자2001-09-266120
    Re: 대단하신분 김아녜스..2001-09-275739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6640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5936
12073   소중한 만남을... 한을2001-09-26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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