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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일상생활이 아닌 비즈니스 상황을 다루고 있으므로, 일반적인 일본어와는 차별화해서 학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인 만큼 정확한 일본어 구사 능력은 물론 세련된 매너가 요구됩니다. 총 20회차로 구성되어 있는 본 과정은, 기초적이고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비즈니스 일본어]를 학습하기 위한 과정이며, 한국인 비즈니스맨인 ‘김정우 과장’라는 등장인물이 일본 거래처로의 첫 출장에서 접하게 되는 20가지의 상황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김정우 과장’이 첫 출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과 실수담을 통하여 비즈니스 일본어 표현과 매너, 일본문화 적응 등을 학습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습자 자신의 성공적인 일본 출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 텔링 방식에 의한 학습 구성으로 상황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과정입니다.
- [비스니스 일본어] 학습의 키 포인트인 ‘경어 표현, 비즈니스적 표현, 매너’를 동시에 학습이 가능합니다.
- 비즈니스 상의 매너와 일본의 문화, 그리고 일본 현지 사정을 단순 텍스트 형식이 아닌 등장 인물의 일기 형식의 에피소드(실패담)을 통하여 학습합니다.
- [비즈니스 일본어]는 고급 레벨이라는 인식에 반하는 초급 레벨의 과정으로 학습 부담감을 줄인 과정입니다.
- 여행 일본어의 요소를 가미하여 학습에 대한 흥미 유발을 꾀한 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