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주부모니터 일을 하게 되었는데 도움을 구하고싶어서 수강신청 하게 되었어요. 첫 강의는 저의 심정을 대신 말해주시는것 같더라구요.꾸준히 들어서 많은 정보 얻어가고 싶어요^^

처음이라서 어떨떨하네요 모니터 전문가반이 있다는걸 미즈에 와서 처음알았는데 반가웠습니다 사실 무작정 뛰어들기에는 전문지식이나 방법도 몰랐는데 인터넷상에서 배울수 있다니 기쁘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강의에 기대가 됩니다

주부로 가사에 부담이 적고 성취욕구를 충족시킬만한 일을 찾던중 모니터 과정에 관심이 가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사례를 다루며, 도움을 받길 원했는데, 단 한시간 정도의 시간안에 4주의 과정을 수강할 정도의 너무 간략한 내용뿐이라 싫망이 컸습니다.

학교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게 되어서 직장 생활은 못해보고 아이들 과외만 해 왔어요..그것도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니까 결혼하곤 1년밖에 못했네요..글고 지금 4살된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모니터 요원에 대한 관심을 올해 봄부터 갖게 되었구요..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고 결심을 몇달안됩니다.
지금껏 이력서 열심히 썼는데 쓰는 족족 떨어졌네요..
글솜씨가 없어서인지.. 무척 힘들단 느낌이듭니다.
하기야 요즘은 '모니터 고시'라고들 한다죠..
저역시 모니터의 매력을 느껴 보진 않았지만 들은 이야기로 알고 있기에 도전하려고 이렇게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모니터 지원이 방에 있는지라 많이 제안이 되어있더군요.
암튼 열심히 이끌어 주시리라 믿구요..저도 이끌어 주시는대로 열심을 따라 갈겁니다.
오늘 이렇게 자정이 지나서야 강의를 듣게 되네요.